퇴직소득금액과 근속기간을 기준으로 예상 퇴직소득세와 세후 수령액을 계산하는 도구
소득세법 제48조 기준 · 무료 계산 · 가입 없음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계산하기를 눌러주세요.
퇴직금 액수 자체(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는 퇴직금 계산기에서 구하고, 이 페이지에는 그 결과나 회사가 알려준 퇴직급여 총액(세전)을 넣습니다. 아래에는 계산기가 내부적으로 쓰는 공제표와 세율표, 그리고 실제 입력값으로 돌린 계산 예시 세 가지를 단계별로 풀어 두었습니다.
공식 출처 대조 기준일 2026-10-05 · 2026년 퇴직분 적용 기준
퇴직소득세는 퇴직금 전체에 세율을 바로 곱하지 않습니다. 퇴직금을 1년치 급여 규모로 환산한 뒤 세율을 적용하고, 그 세액을 다시 근속연수만큼으로 되돌리는 '연분연승' 구조입니다. 오래 일한 사람이 한 해에 몰아서 받는 소득이라는 점을 반영한 방식입니다.
퇴직소득금액이 근속연수공제보다 적으면 그 퇴직소득금액만큼만 공제합니다(소득세법 제48조 제2항). 이 경우 과세표준이 0원이 되어 세액도 0원입니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05조 제1항은 근속연수를 '근로를 제공하기 시작한 날 또는 퇴직소득중간지급일의 다음 날부터 퇴직한 날까지'로 정합니다. 시작일과 퇴직한 날이 모두 들어가고, 1년 미만의 기간이 남으면 1년으로 봅니다(제48조 제1항). 그래서 하루 차이로 근속연수가 1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의 '마지막 근무일' 칸에는 실제로 근무한 마지막 날을 넣으세요. 퇴직금 계산기에도 같은 날짜를 넣으면 됩니다.
입력 날짜별 세법상 근속연수 (이 계산기 결과)
| 입사일 | 마지막 근무일 | 실제 기간 | 세법상 근속연수 |
|---|---|---|---|
| 2022-01-10 | 2025-01-09 | 정확히 3년 | 3년 |
| 2022-01-10 | 2025-01-10 | 3년 1일 | 4년 |
| 2004-01-01 | 2023-12-31 | 정확히 20년 | 20년 |
중간정산을 받았다면 근속연수는 중간지급일의 다음 날부터 다시 셉니다. 퇴직급여 산정 시 근로기간에 넣지 않은 기간은 근속연수에서도 빠집니다(시행령 제105조 제1항 단서).
| 근속연수 | 공제액 | 예시 |
|---|---|---|
| 5년 이하 | 100만원 × 근속연수 | 3년 → 300만원 |
| 5년 초과 10년 이하 | 500만원 + 200만원 × (근속연수 − 5) | 10년 → 1,500만원 |
| 10년 초과 20년 이하 | 1,500만원 + 250만원 × (근속연수 − 10) | 20년 → 4,000만원 |
| 20년 초과 | 4,000만원 + 300만원 × (근속연수 − 20) | 30년 → 7,000만원 |
2023년 1월 1일 개정 이후의 현행 공제표입니다(국세청 퇴직소득세 계산방법 안내 기준).
환산급여는 '이 퇴직금을 근속연수 동안 매년 똑같이 나눠 받았다면 1년치는 얼마였을까'를 12배로 환산한 값입니다. 공식은 (퇴직소득금액 − 근속연수공제) × 12 ÷ 근속연수이고, 이 금액에서 아래 공제를 뺀 것이 과세표준입니다.
| 환산급여 | 환산급여공제 |
|---|---|
| 800만원 이하 | 환산급여 전액 |
| 800만원 초과 7,000만원 이하 | 800만원 + (환산급여 − 800만원) × 60% |
| 7,0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 | 4,520만원 + (환산급여 − 7,000만원) × 55% |
|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 | 6,170만원 + (환산급여 − 1억원) × 45% |
| 3억원 초과 | 1억5,170만원 + (환산급여 − 3억원) × 35% |
과세표준에 적용하는 기본세율 (소득세법 제55조 제1항)
|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 |
|---|---|---|
| 1,400만원 이하 | 6% | - |
| 1,4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 | 15% | 126만원 |
| 5,000만원 초과 8,800만원 이하 | 24% | 576만원 |
| 8,800만원 초과 1억5,000만원 이하 | 35% | 1,544만원 |
| 1억5,0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 | 38% | 1,994만원 |
|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 | 40% | 2,594만원 |
|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 42% | 3,594만원 |
| 10억원 초과 | 45% | 6,594만원 |
국세청이 퇴직소득세 안내에서 쓰는 사례(2004-01-01 입사, 2023-12-31 퇴사, 퇴직급여 1억원)를 이 계산기에 그대로 넣은 결과입니다. 국세청 사례의 산출세액 1,120천원과 일치합니다.
| 단계 | 계산 | 금액 |
|---|---|---|
| 근속연수 | 2004-01-01 ~ 2023-12-31 | 20년 |
| 근속연수공제 | 1,500만원 + 250만원 × 10 | 40,000,000원 |
| 환산급여 | (100,000,000 − 40,000,000) × 12 ÷ 20 | 36,000,000원 |
| 환산급여공제 | 8,000,000 + 28,000,000 × 60% | 24,800,000원 |
| 과세표준 | 36,000,000 − 24,800,000 | 11,200,000원 |
| 환산산출세액 | 11,200,000 × 6% | 672,000원 |
| 퇴직소득세 | 672,000 ÷ 12 × 20 | 1,120,000원 |
| 지방소득세 | 1,120,000 × 10% | 112,000원 |
| 세금 합계 / 세후 수령액 | - | 1,232,000원 / 98,768,000원 |
입사 2016-07-01, 마지막 근무일 2026-06-30
| 단계 | 계산 | 금액 |
|---|---|---|
| 근속연수 | 정확히 10년 | 10년 |
| 근속연수공제 | 500만원 + 200만원 × 5 | 15,000,000원 |
| 환산급여 | (60,000,000 − 15,000,000) × 12 ÷ 10 | 54,000,000원 |
| 환산급여공제 | 8,000,000 + 46,000,000 × 60% | 35,600,000원 |
| 과세표준 | 54,000,000 − 35,600,000 | 18,400,000원 |
| 환산산출세액 | 18,400,000 × 15% − 1,260,000 | 1,500,000원 |
| 퇴직소득세 | 1,500,000 ÷ 12 × 10 | 1,250,000원 |
| 지방소득세 | 1,250,000 × 10% | 125,000원 |
| 세금 합계 / 세후 수령액 | - | 1,375,000원 / 58,625,000원 |
퇴직금 대비 세금 합계는 약 2.3%입니다. 같은 6,000만원이라도 근속연수가 짧을수록 환산급여가 커져 세부담률이 올라갑니다.
1년 미만 끝수를 1년으로 보는 규정 때문에, 마지막 근무일이 하루 늦으면 근속연수가 1년 늘고 근속연수공제도 커집니다. 같은 퇴직금 1,000만원으로 비교했습니다.
| 항목 | 2022-01-10 ~ 2025-01-09 | 2022-01-10 ~ 2025-01-10 |
|---|---|---|
| 세법상 근속연수 | 3년 | 4년 |
| 근속연수공제 | 3,000,000원 | 4,000,000원 |
| 환산급여 | 28,000,000원 | 18,000,000원 |
| 환산급여공제 | 20,000,000원 | 14,000,000원 |
| 과세표준 | 8,000,000원 | 4,000,000원 |
| 퇴직소득세 | 120,000원 | 80,000원 |
| 지방소득세 | 12,000원 | 8,000원 |
| 세금 합계 | 132,000원 | 88,000원 |
실제 퇴직일은 근로계약과 회사 사정으로 정해지므로 세금만 보고 조정할 수 있는 값은 아닙니다. 다만 퇴직일 확정 전이라면 근속연수가 몇 년으로 잡히는지 확인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
소득세법 제146조 제2항에 따라 퇴직소득이 퇴직일 현재 연금계좌에 있거나 연금계좌로 지급되는 경우, 또는 지급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에 입금되는 경우에는 연금외수령하기 전까지 원천징수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세액은 '지금 일시금으로 받을 때 원천징수될 금액'이며, 과세이연을 받으면 그 징수 시점이 뒤로 미뤄집니다.
정확한 세액은 회사가 발급하는 원천징수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국세청 홈택스의 모의계산 메뉴에서도 퇴직소득 세액계산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소득세법 제48조 제2항에 따라 퇴직소득금액이 근속연수공제액에 못 미치면 퇴직소득금액만큼만 공제합니다. 남는 금액이 없으므로 과세표준과 세액이 모두 0원이 됩니다. 예를 들어 근속 3년이면 근속연수공제가 300만원이므로 퇴직금 300만원 이하는 퇴직소득세가 없습니다.
실제로 근무한 마지막 날을 넣으세요. 소득세법 시행령 제105조 제1항은 근속연수를 근로를 시작한 날부터 퇴직한 날까지로 정하고 있어, 이 계산기는 입사일과 마지막 근무일을 모두 포함해 근속연수를 셉니다. 2004-01-01부터 2023-12-31까지 근무했다면 정확히 20년입니다. 퇴직금 계산기에도 같은 마지막 근무일을 넣으면 되고, 퇴직금 계산기는 그다음 날을 퇴직일로 보고 재직일수를 계산합니다.
근속연수가 늘면 근속연수공제가 커지고, 남은 금액을 근속연수로 나눠 1년치로 환산하므로 환산급여가 작아져 낮은 세율 구간에 걸립니다. 계산 예시 ③처럼 퇴직금 1,000만원은 근속 3년이면 세금 합계 132,000원, 4년이면 88,000원입니다.
지방세법 제103조의13 제1항에 따라 회사가 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그 10%를 개인지방소득세로 함께 특별징수합니다. 이 계산기의 '예상 퇴직소득세'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합계입니다.
비과세소득, 임원 퇴직소득 한도, 중간정산·이전 퇴직금과의 정산, 원 단위 처리 방식 때문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실제 세액은 회사가 발급하는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세금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징수 시점이 미뤄집니다. 소득세법 제146조 제2항의 요건을 충족해 연금계좌로 옮기면 연금외수령하기 전까지 원천징수하지 않습니다.